구구절절 설명했지만 작년 피로골절 +복사뼈 골절+ 발목 인대파열 3단콤보로 런생 처음으로 90kg을 찍고 이직한 직장 특성상 주에 2박 3일 혹은 3박4일 씩 밤을새어가며 일하다보니 운동은 못하고 식단도 못하고 최근 사우나에서 체중을 달아보니 93kg.. 
얼굴은 헬쓱해졌는데 몸은 점점 뿔어가고 배가 계속 나와서 미쳐가는중인 런초딩..

또 초심을 찾아 새로운 방법을 찾아보자..하며 시작한 존2훈련.. 
시계 HR영역을 2로 맞춰서 달리니 존3가 넘어가니 진동이 울려서 속도를 줄이고 점점 페이스가 느려지니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계속 느려짐.. 
자괴감에 주저앉고 간만에 훈지 적는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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