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크루없이 외로이 뛰는 런린이입니다


현재 36살이고 2년 전 춘마 풀코스 1번 완주했으나
5시간 30분..실력도 없는데 근성으로 사경 헤메다 완주..
완주가 버킷이었던지라 내심 뿌듯함,자부심을 갖고 있었으나
요즘 다시 러닝을 시작하니 슬슬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근데 아무리 월 평균 100km이상을 뛰어도
10km 기준 6분대.. 어쩌다 아슬아슬 1시간 이내 (5분 후반대)
성장이 너무 더뎌서 스트레스도 받네요 ㅋㅋ
그냥 닥치고 마일리지가 답일까요?
아니면 달리기 자체도 재능의 영역이 클까요?
참고로 마른 체형은 아닙니다
(170/80 과거 3대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