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이 말한 '전쟁처럼 농구했다' 처럼 직업선수들이나 받는 압박감을 일반인이 받고 자빠졌음
대회 욕심 때문에 무리하다가 미련하게 부상엔딩
빡런하다 몸 거덜났는데 안정화 사고 펀런조깅 해야겠음
기록은 순간이고 다친건 평생 거슬리게 따라온다
- dc official App
댓글 26
노거덜킵고잉
런갤러 1(14.45)2024-06-08 01:20
발전러너(tmtgk)2024-06-08 06:51
다쳐도 회복됩니다. 기록을 추구하더라도 뛰는 것은 여전히 즐겁고요. - dc App
둥이파덜(hammol)2024-06-08 06:57
답글
이게맞음. 기록을추구해야 달리기가 재밌어짐. 사실 펀런이라는 것도 일정수준 이상 기력이 되어야 가능한 거고.. 발전하기 무섭거나 힘들어서 합리화를 하는 자들의 변명이라 생각함. 근데 그게 꼭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서도 - dc App
익명(brake2660)2024-06-08 08:45
대회도 나보다 느린 친구랑 같이 뛰면 펀런 가능
익명(49.143)2024-06-08 07:19
노력하고 도전하고 성장하고 성취하는 그 쾌감이 있습니다. 평생 펀런하는사람들은 달리는행위자체가 fun하다고 자위하지만, 본인도 알거든. 자기도 힘들게 뛰어봤는데 힘들기는 더럽게 힘들고, 남들만큼 잘 뛸 능력과 자신이 없어서 그냥 펀런하기로 결심한 사람이 대부분. 특히 잘뛰려고 노력하는사람 폄하하는 사람들은 백프로지
런갤러 2(211.222)2024-06-08 08:10
답글
그렇다고 펀런을 이렇게 까지 까내릴필요가 있나? 각자 사정 맞춰서 하는건데
런갤러 3(221.162)2024-06-08 08:18
답글
전 원래 펀런하는사람 존중하고 의미있다고 생각하고, 악감정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작성자 수준에 맞춰 똑같이 작성자한테 하고싶은말 쓴겁니다. 각자 사정에 맞춰 하는거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런갤러 2(211.222)2024-06-08 08:26
답글
솔직히 이딴글에 추천 15개나 박히는게 좀 화나긴 함. 불편하셨다면 죄송.
런갤러 2(211.222)2024-06-08 08:38
답글
이렇게 꼬인 사람도 있구나ㅋㅋㅋㅋㅋ
익명(182.227)2024-06-08 09:31
답글
꼬인건 작성자겠죠. 글 다시 한번 읽어보셔요...
런갤러 2(211.222)2024-06-08 09:33
답글
한줄한줄 어떤 단어선택을 하는지만 봐도 얼마나 개인적인 부정적감정으로 자기와 다른 상대방을 까내려가는지 8줄인데도 아주 일품임.
런갤러 2(211.222)2024-06-08 09:34
답글
자기혐오에 기반해서 쓴 제 글에서 욕하는 대상은 '무리하다가 다친 제 자신'이고 불특정다수가 다 보는 곳에 너무 감정적으로 글을 썼네요 죄송합니다!! - dc App
12(121.160)2024-06-08 15:27
기록이 어찌되었건 대회 빡런후 피니시하는 쾌감이 있음. 펀런하면 그정도로 기쁘진 않을듯
평소 조깅은 당연히 펀런이고
둘 다 같이갈 수 있는 개념이라고 봄 - dc App
온런(domxer123)2024-06-08 08:40
나도 빡런하다가 어제 펀런했는데 몸도 편하고 좋더라 앞으로 10k 조깅만 해야겠다 - dc App
익명(discount3599)2024-06-08 09:07
다들 그냥 저사람은 그런갑다 하자. 싸우지덜 말고.
다른걸로 경쟁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취미생활 함서도 싸울라카냐.
누가 전투민족 아니랄까봐 ㅎㅎ
런갤러 4(221.145)2024-06-08 09:15
즐겁게 뛰자구
런갤러 5(123.142)2024-06-08 09:50
개인적으로 자기자신, 과거의 자신과도 경쟁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저 현재 상태를 알아차리고, 목표에 맞게 달리려고 합니다.
두부(115.95)2024-06-08 10:09
펀런까는 사람은 헬스장에서 무게 점진적으로 계속 안늘리고 건강유지 목적 및 웨이트 자체를 부담없이 즐기시는 분들도 다 무게 들어봤는데 남들만큼 3대500 칠 능력과 자신이 없어서 결심한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논리인가 ㅋ - dc App
뚱띵이러너(puzzle4044)2024-06-08 11:43
답글
내댓글 보고 쓴거 같은데. 헬스장에서 운동하는사람중에 자기 근력으로 벤치 70이상 칠수있는데 맨날 빈봉으로만 헬스하면서 그걸 fun하다며 즐기는 사람 본 적있음? 내 운동인생에 결단코 단 한명도 못봄. 이두 덤벨컬하는데 10키로 이상 들수있는데, 맨날 핑크덤벨로 fun함 즐기는 분 본적있음? 비교자체가 다르고, 천천히달리는건 효과가 있다고 입증이 됐기도 하고, 건강증진목적으로는 무리해서 뛰는거보다 더 효과 있기 때문에 비교가 안됨. 다시말하지만 난 펀런'충'이 문제라고 생각함. 작성자는 충에 해당. 오해마세요. 난 심지어 살찐사람도 그 사람이 살뺄 의지나 노력이 부족해서 뚱뚱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음. 유전자 자체가 다르기때문에 그사람들은 그냥 노력없이 마른사람보다 훨씬 더 노력해야되는걸 알기때문.
런갤러 2(211.222)2024-06-08 12:24
답글
천천히 뛰는건 건강적으로 효과가 있어서 그렇게 뛰는사람이 많은거 알고, 운동목적자체가 건강인 대부분의 러너는 여기에 해당하겠지. 근데 잘달리고 싶어 노력하는사람을 깍아내리며, 꼽주는 글은 좀 아니지.
런갤러 2(211.222)2024-06-08 12:28
답글
런갤러2 211.222) 자기혐오에 기반해서 저 글에서 욕하는 대상은 무리하다가 다친 제 자신이고 이런 불특정다수가 전부 보는 곳에 너무 감정적으로 글썼네요 죄송합니다!! - dc App
12(121.160)2024-06-08 15:24
저도 펀런주의자지만 가끔 기록 당겨지면 뿌듯하고 동기부여도 더 되긴하더라구요. 인터벌은 안해봤고 지속주만 주1회 정도 하는데. 뛰는 재미는 지속주가 가장 좋음. - dc App
그냥 다치지않고 러닝하는게 좋은거 같다는 취지의 글 아닌가?
난 러닝에 빠진 이유가 남과 경쟁하지 않아도 돼서였음. 사회에서 어떻게든 비교우위에 있으려고 악착같이 상대방 까내리고 방해하는 그런꼴만 보다가 달려보니 그냥 내가 설정한 목표가 기록이든 느리더라도 멀리든 내가 하고 싶은대로 방해받지 않고 나에게 집중할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
런갤러 7(121.129)2024-06-08 12:36
재미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름.
단순히 빡런이 즐거운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여러가지 훈련을 짜서 그것을 이행함으로 스스로를 정진시키는 게 즐거운 사람도 있을 것.
노거덜킵고잉
다쳐도 회복됩니다. 기록을 추구하더라도 뛰는 것은 여전히 즐겁고요. - dc App
이게맞음. 기록을추구해야 달리기가 재밌어짐. 사실 펀런이라는 것도 일정수준 이상 기력이 되어야 가능한 거고.. 발전하기 무섭거나 힘들어서 합리화를 하는 자들의 변명이라 생각함. 근데 그게 꼭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서도 - dc App
대회도 나보다 느린 친구랑 같이 뛰면 펀런 가능
노력하고 도전하고 성장하고 성취하는 그 쾌감이 있습니다. 평생 펀런하는사람들은 달리는행위자체가 fun하다고 자위하지만, 본인도 알거든. 자기도 힘들게 뛰어봤는데 힘들기는 더럽게 힘들고, 남들만큼 잘 뛸 능력과 자신이 없어서 그냥 펀런하기로 결심한 사람이 대부분. 특히 잘뛰려고 노력하는사람 폄하하는 사람들은 백프로지
그렇다고 펀런을 이렇게 까지 까내릴필요가 있나? 각자 사정 맞춰서 하는건데
전 원래 펀런하는사람 존중하고 의미있다고 생각하고, 악감정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작성자 수준에 맞춰 똑같이 작성자한테 하고싶은말 쓴겁니다. 각자 사정에 맞춰 하는거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딴글에 추천 15개나 박히는게 좀 화나긴 함. 불편하셨다면 죄송.
이렇게 꼬인 사람도 있구나ㅋㅋㅋㅋㅋ
꼬인건 작성자겠죠. 글 다시 한번 읽어보셔요...
한줄한줄 어떤 단어선택을 하는지만 봐도 얼마나 개인적인 부정적감정으로 자기와 다른 상대방을 까내려가는지 8줄인데도 아주 일품임.
자기혐오에 기반해서 쓴 제 글에서 욕하는 대상은 '무리하다가 다친 제 자신'이고 불특정다수가 다 보는 곳에 너무 감정적으로 글을 썼네요 죄송합니다!! - dc App
기록이 어찌되었건 대회 빡런후 피니시하는 쾌감이 있음. 펀런하면 그정도로 기쁘진 않을듯 평소 조깅은 당연히 펀런이고 둘 다 같이갈 수 있는 개념이라고 봄 - dc App
나도 빡런하다가 어제 펀런했는데 몸도 편하고 좋더라 앞으로 10k 조깅만 해야겠다 - dc App
다들 그냥 저사람은 그런갑다 하자. 싸우지덜 말고. 다른걸로 경쟁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취미생활 함서도 싸울라카냐. 누가 전투민족 아니랄까봐 ㅎㅎ
즐겁게 뛰자구
개인적으로 자기자신, 과거의 자신과도 경쟁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저 현재 상태를 알아차리고, 목표에 맞게 달리려고 합니다.
펀런까는 사람은 헬스장에서 무게 점진적으로 계속 안늘리고 건강유지 목적 및 웨이트 자체를 부담없이 즐기시는 분들도 다 무게 들어봤는데 남들만큼 3대500 칠 능력과 자신이 없어서 결심한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논리인가 ㅋ - dc App
내댓글 보고 쓴거 같은데. 헬스장에서 운동하는사람중에 자기 근력으로 벤치 70이상 칠수있는데 맨날 빈봉으로만 헬스하면서 그걸 fun하다며 즐기는 사람 본 적있음? 내 운동인생에 결단코 단 한명도 못봄. 이두 덤벨컬하는데 10키로 이상 들수있는데, 맨날 핑크덤벨로 fun함 즐기는 분 본적있음? 비교자체가 다르고, 천천히달리는건 효과가 있다고 입증이 됐기도 하고, 건강증진목적으로는 무리해서 뛰는거보다 더 효과 있기 때문에 비교가 안됨. 다시말하지만 난 펀런'충'이 문제라고 생각함. 작성자는 충에 해당. 오해마세요. 난 심지어 살찐사람도 그 사람이 살뺄 의지나 노력이 부족해서 뚱뚱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음. 유전자 자체가 다르기때문에 그사람들은 그냥 노력없이 마른사람보다 훨씬 더 노력해야되는걸 알기때문.
천천히 뛰는건 건강적으로 효과가 있어서 그렇게 뛰는사람이 많은거 알고, 운동목적자체가 건강인 대부분의 러너는 여기에 해당하겠지. 근데 잘달리고 싶어 노력하는사람을 깍아내리며, 꼽주는 글은 좀 아니지.
런갤러2 211.222) 자기혐오에 기반해서 저 글에서 욕하는 대상은 무리하다가 다친 제 자신이고 이런 불특정다수가 전부 보는 곳에 너무 감정적으로 글썼네요 죄송합니다!! - dc App
저도 펀런주의자지만 가끔 기록 당겨지면 뿌듯하고 동기부여도 더 되긴하더라구요. 인터벌은 안해봤고 지속주만 주1회 정도 하는데. 뛰는 재미는 지속주가 가장 좋음. - dc App
기록을 추구하던, 안하던 펀하게 달리면 됨. 펀하게 달리는데, 기록까지 잘나온다. 그럼 최고지..
그냥 다치지않고 러닝하는게 좋은거 같다는 취지의 글 아닌가? 난 러닝에 빠진 이유가 남과 경쟁하지 않아도 돼서였음. 사회에서 어떻게든 비교우위에 있으려고 악착같이 상대방 까내리고 방해하는 그런꼴만 보다가 달려보니 그냥 내가 설정한 목표가 기록이든 느리더라도 멀리든 내가 하고 싶은대로 방해받지 않고 나에게 집중할수 있어서 너무 좋더라고.
재미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름. 단순히 빡런이 즐거운 사람이 있을 수 있고 여러가지 훈련을 짜서 그것을 이행함으로 스스로를 정진시키는 게 즐거운 사람도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