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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일어나서 뛰었는데 비 그쳤네?


구름 낀 하늘의 시원함
+ 살짝씩 불어오는 미풍~
+ 미세먼지 free
+ 간간히 덜 내린 이슬비가 조금씩 몸을 식혀줌

뛰기도 전에 숨만 들여숴도 기분이 너무 좋아서

하프 뛰어야겠다 싶었는데

10키로 뛰다가 다리 쥐나서 ㅜㅠ

마곡 서울식물원에서 멈추고 산책했네 ㅋㅋ

근데 오늘 아침 날씨는
걷기만해도 러너스하이가 느껴지는

낭만... 합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