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데이 훈련프로그램중인데 천천히 오래 뛸때는 너무 힘들고 발 질질 끌고 너무 무거운데 보통속도로 뛰세요! 빠른속도로 뛰세요! 하면 아ㅠㅠ 어케 여기서 더 빨리뛰어 하다가 막상 뛰어보면 오히려 천천히 뛸때보다 덜 힘들던데 심리적인 압박감 때문인가요?
아 여기서 페이스 올리면 더 힘들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안힘든 느낌이에요. 그 느린페이스의 힘듬이 관성이 된 느낌?
그리고 오래 뛰는것보다 인터벌하는게 훨 더 나은데 이건 성향 차이일까요? 입문한지 3주차고 엊그제 10km 연속으로 뛰어봤는데 앞으로 평생 달려도 10km가 내 인생에서 최대일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님 뇌가 속은거임 빨리뛰면 힘들고 천천히뛰면 덜 힘든게 맞음. 반박시 지구인아님
ㅋㅋㅋㅋ그런거겠죠? 천천히 뛰면 오래뛰라하니까 그것땜에 힘들게 느껴진건가..
정말천천히뛰면 와 이거 하루종일도뛸수있겠네(못뜀) 같은생각이들긴함ㅋㅋㅋㅋㅋㅋ
오래 뛰는 것보다 인터벌이 쉽다고 느끼는 건 님이 개초보라 장거리 훈련이 안되어있어서 그런거고 느리게 뛰는 것 보다 보통속도로 뛰는게 덜 힘들다고 느끼는 건 님이 개초보라 느림속도로 편하게 뛰더록 몸을 제어하지 못해서 불필요한 힘이 들어가서 더 힘들어지는 것임.
어 맞아요! 느린속도로 뛰는데도 너무 불필요한 에너지 많이쓰는 느낌? 상하체가 위아래로 많이 흔들리는데 유튜브에 러닝자세? 주법이라 검색하면 될까요?
https://m.youtube.com/watch?v=9L2b2khySLE&pp=ygUTaG93IHRvIHNsb3cgam9nZ2luZw%3D%3D
이게
정석이라기보다 한 방법이라 생각하고 일단 익혀보셈
여름 잘 보내면 가을 하프마라톤 대회 검색하고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