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데이 훈련프로그램중인데 천천히 오래 뛸때는 너무 힘들고 발 질질 끌고 너무 무거운데 보통속도로 뛰세요! 빠른속도로 뛰세요! 하면 아ㅠㅠ 어케 여기서 더 빨리뛰어 하다가 막상 뛰어보면 오히려 천천히 뛸때보다 덜 힘들던데 심리적인 압박감 때문인가요?
아 여기서 페이스 올리면 더 힘들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안힘든 느낌이에요. 그 느린페이스의 힘듬이 관성이 된 느낌?

그리고 오래 뛰는것보다 인터벌하는게 훨 더 나은데 이건 성향 차이일까요? 입문한지 3주차고 엊그제 10km 연속으로 뛰어봤는데 앞으로 평생 달려도 10km가 내 인생에서 최대일거란 생각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