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니엘스의 러닝 포뮬러 책을 읽는 중인데,
단순히 존2보다 경기 기록으로 본인의 VDOT score를 계산하고, 특정 VDOT에서의 E(esay) 페이스를 조깅 페이스로 가져가는게 훨씬 효율적이라고 생각함.
E 페이스에서 평균 심박수가 내려가면 본인의 러닝 이코노미가 좋아지고 있다고 판단하면 될 듯 함.
VDOT score 자체가 계산된 Vdot O2 max 값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측정 시기나 장소에 따라 오차는 분명히 있을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니엘스의 VDOT score 산출 과정을 보면 과학적 측정치(심박수, 젖산, 산소섭취량 등) 값과 여러 선수들의 통계값이 적절히 버무려져 있기 때문에 본인이 인간의 범주에 속해있는 신체라면 VDOT score를 기준으로 훈련 강도를 정하면 됨.
그리고 가장 강점은 대회 공식 기록만 있다면 VDOT score를 알 수 있고, 그를 통해서 특별한 코치 없이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음.
실력을 향상하고 싶고, 체계적인 트레이닝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면 강추함.
- dc official App
https://www.runbung.app/performance
편의 때문에 난 아이폰으로 VDOT calc. 앱 사긴 했는데, 이 사이트 아주 좋네 ㅎㅎ - dc App
https://gall.dcinside.com/m/running/219835
링크 보낸거 받았다. 고마워!! - dc App
단순심박보단 vdot이정확한듯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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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E 페이스로 가면 심박 존3야. 근데 별로 안 힘들어 ㅎㅎ - dc App
날씨 선선한 날 기준 여유심박 기준 존2랑 E Pace랑 거의 차이 없는 듯 - dc App
신기한게 VDOT 보기전에 내가 느끼는 조깅, 역치, 마라톤 페이스가 내 Vdot점수에 해당하는 범주안에 딱 들어가 있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