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들으면서 고개 개 크게 흔들면서

엉덩이 흔들고 있었는데

뒤돌아보니 손님이 떡하니 있는겁니다...

깜짝놀라서 제가 "헉 어쿠.. 죄송합니다...'이랬는데

손님께서

"음악 듣는데 죄송해요.. 고개까지 흔들면서 들으시네"

이러는 겁니다.. 부끄러워서 쥐구멍에 들어가서 안나오고싶은데

어떡하죠 뛰면 부끄러움이 사라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