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림보라 주로 동네 트랙에서 뛰었는데, 최근에는 평균 조깅 거리를 늘리면서 트랙 보다는 동네 천변에서 뛰는 빈도를 늘리고 있습니다.

워치 없이 살다가, 폰을 갤23울트라로 바꾸면서 사은품으로 받은 갤워치5 가 인생 최초 스마트워치이고, 러닝에 활용하기 시작한 건 얼마 안되었습니다.

황당하게 튀었던 적도 몇 번 있지만, 트랙에서 뛸 경우 그나마 갤워치5 치고 무난하게 잡힌 경우들 중에  그냥 달리기/트랙달리기 모드를 비교하면 이렇습니다.

저는 항상 동네 트랙에서 2레인을 유지하면서 뛰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길막 상황에 따라 왔다갔다 하기는 합니다.

1. 그냥 달리기 모드, 3월 어느날, 700 페이스, 약 15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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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달리기 모드는, 이렇게 적당히 레인 전체를 다 활용하는 것처럼 잡히는 경우가 많았고, 그나마 덜 튄게 이 정도였습니다.

2. 트랙 달리기 모드, 최근, 540 페이스, 약 15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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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바퀴는 그냥 달리기 모드보다 정확하게 잡은 것 같지만, 몇 바퀴는 마치 운동장이 오른쪽으로 비틀어진 것처럼 기록되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트랙 달리기 모드는 비교적 최근부터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전에는 정말로 별사탕 모양으로 기록하거나 마구 튀어서 기록도 못하거나 한 적도 있는데 최근에는 다행히도 그 정도는 아니네요.

이런 상태라도 당분간 워치에는 욕심이 없습니다. 러닝화 허세로 충분한 것 같고, 트랙 아닌 천변에서는 비교적 멀쩡한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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