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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에 나가면서 왜 9시 반쯤 적당히 먹은 저녁이 소화가 안됐는지

3일만에 새벽날씨가 왜이리 더워졌는지

몸은 왜이리 무거운지


이런 악재만 떠올리며 소화불량으로 방구 뿡뿡 뀌면서 뛰면서도 

생각보다 호흡이 저번보다 안정적인 긍정적인 요소에 만족..

컨디션 불량으로 4km부터 페이스가 떨어지다가 6km 넘어서부터

아랫배가 뭔가 내려가야할게 막힌 것 같은 통증이 생겨서 접었습니다.


진짜 방구만 엄청 뀜...


이번달 체중 두자릿수를 목표로 열심히 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