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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홈트 20년차임.
지인 중에 런갤에 고정닉 파고 노는 사람이 있는데,
평소 가끔 산책이나 하는 나를 살살 꼬심.


첫 날에는 오후에 뛰었는데,
날도 덥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많아서 페이스 조절 실패.


오늘이 두번째,
어제 슬로우 버피 + 런지 320회 & 의무방어전으로,
오늘은 쉴까했는데…눈이 떠짐.


선선하고 사람없어서 페이스 조절 성공.
앞서가던 ㅊㅈ가 도망감.


이만하면 동네에서 꼴찌는 면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