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코니 신발은 두켤레가 있는데 엔스3랑 엔프4입니다


일반적으로 카본화라면 약간 엔스3보단 훨씬더 반발력도 좋고, 가볍고 막 잘치고 나가야되고 그럴거 같은데


막상 체감은 둘이 근소우위로 엔프4가 좋을정도로 큰차이는 없게느껴집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디다스의 보스턴12->아디프로3도 운용하고있고, 나이키의 페가수스40->베넥3도 운용하고있는데,


다른브랜드 트레이너->카본화 차이처럼 드라마틱한 차이가 없어서 많은분들이 별로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근데! 엔프만 놓고보면 정말좋은점이 있는데 베넥이나 아디프로처럼 제발에 뭔가 불편한감각이 없단것입니다


저는 아디프로3를 신고 달리는 날에는 발 날 부분과 종아리 허벅지 등등 안아픈데가 없었구요


베넥은 이상하게 불편한 사이즈감과 발 인사이드쪽 뽈록한 느낌때문에 별로였습니다


근데 엔프는 스펙및 성능은 다소 위 신발들보다 떨어지더라도 이상하게 데일리트레이너처럼 편하더라고요 ㅋㅋ


뭐 하나 걸리거나 불편함 없이 그냥 엔스신다가 살짝 더뛰어볼까? 해서 엔프를신고 달려보면 확실히 상위이긴한데 편한??ㅋㅋㅋ


그래서 전 대회때도 아디프로나 베넥을 안신고 엔프4신을 신습니다 일단 부담없고 편해서요!!

내구성도 엄청 좋게느껴지는데 이것은 뭐 기분탓인거 같고요...ㅎㅎ


엔프3가 그렇게 좋았다던데 못신어본게 한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