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간 5km 430페이스로 주 4일정도로 연습했던 대학생입니다.

기말고사 전에 한번 해보고싶어서 혼자서 뛰고 왔습니다.

첫 대회라서 딱 2시간 페이스로만 뛰려고 페이스메이커 형님누님 바로 뒤에서만 계속 달려서 코스는 하나도 안 헷갈렸습니다.

러닝장비도 뭐 런린이라 정체모르는 나이키 러닝화랑 아무 반바지에 대회티 입고 뛰었는데 주머니가 흔들려서 폰은 계속 들고 뛰었던게 좀 오바이긴 했음.

자전거 아저씨들 입 거친거 보고 좀 무서웠음 ㅋㅋㅋㅋㅋㅋ
진짜 면전에 쌍욕하는 아저씨들도 많았음

그리고 너뮤 더웠고, 평소 새벽3시에 자는데 오늘도 3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나서 마이 힘드렀습니다..

모두 고생많았어요

(샤라웃 투 공짜 테이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