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어떻게 안 건지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초등학교 때 체육 시간 공 차고 놀고 있는데


체육 선생을 만나러 이봉주 선수가 왔었음


그때 한창 애틀랜타 올림픽 하고 주가 올릴 때라 초딩도 얼굴 정도는 기억하고 있었다


왜 왔는지는 기억 안 나는데 그렇게 더 대단한 사람인 줄 알았다면


싸인해달라고 몰려갈걸...


참고로 그때 애들 이봉주 선수한테 진짜 아무도 관심 안 갖더라, 초딩들한테 마라톤은 뭐 그냥저냥한 종목이라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