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스울 근처 수도권 사는 러너지만 결국 대회도 스울이나 근교 아니면 대회온도 차이가 심함.
물론 지방대회들도 예를 들어서 기안이 대청호 간다더라 하니까 하루만에 샷다 닫은거처럼 인기가 확실히 오른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아직 지방대회들이 순삭나는 경우는 사실상 없어.
크루하는 사람들은 알걸? 경주나 공주마도 이야기해보면 아직도 경주가 어딘지도 모르는 사람도 심지어 있었어.
공주 이야기했더니 검색해보고 아 공주 차로 두시간 넘게 걸리네요 넘 멀어요 이런 이야기가 보통임.
심지어 런창 소리 들을 정도로 잘 달리는 사람들도 저러는데 뭐.
근데 뭐 나도 어차피 서울공화국인거 그러려니는 하는데 경주가 어딘지 모르는 건 진짜 좀 충격받았다 나이도 안 적던데...
서울민국이라 당연함 큰 자본은 무조건 서울로만 모임 그래서 춘마는 더더욱 명성이 떨어질거임 지금도 많이 떨어졌고
3대 마라톤대회도 춘마만 인기없는거 봐도 ㅋㅋ
신라수도 경주를 모르다니 앵간히 공부 안한듯. 서울공화국일수 밖에 없는게 인구가 다 서울에 있으니까.. 저도 한강 마라톤은 20분이면 가니까 부담없고 좋음. 근데 달리기 하러 경주를 간다? 달리면 힘들어죽겠는데 오고가고 일이죠.
ㅇㅇ...서울에서 열리는 대회랑 아닌 대회랑 신청할 때 온도차 개심함
그래도 경주는 10000명 넘어서 추가접수 받더라. 공주는 서울에서 한참 가까운데도 개듣보 시골이라 아직 널널하고
경주 모른다는 사람이 좀 논외긴 하겠지? 그 철에 경주 진짜 예쁜데
경주 모르는 건 좀 이상한 사람인 듯. 의무교육을 받은 사람이 경주가 어디인지 대충이라도 모를 수가 있나?
경주 위치 모르는건 상식문제 아닌가 ㄷㄷ?
하삼도 출신으로서 마음아프다...
경주 모르는건 그냥 무식한거다
난 수학여행을 경주로 안가서 스물몇때 여친이랑 첨 경주갔었는데 너~~~~무 예쁘고 조용하고 볼것도많ㅇㅏ서 너~~~무 좋은기억만있음ㅋㅋㅋ
그냥 인구가 많아서 몰리는 거지 서울 대회가 딱히 장점이 있나
그래서 내년부터는 지방대회 괜찮은 거는 그 지역 구경도 할겸 가보려고
나도 그럼 지방이 접수 널럴하고 경치 좋고 한적한 그 느낌이 좋아서 지방으로 많이 다니려고
내년에 경주풀마 같은거는 걸어놓고 아예 휴가를 글로갈까도 고려중임 이런 식으로 연동하려고
경주를 모르는건 멍청+모솔 아닌가ㅠ
경주를 아는지 여부와 런창인지 여부는 무관하지...모르는 게 이상한 거 ㅎㅎ
서울에 자본 인프라 다 누리는데 전기, 쓰레기 처리장 등등은 다 다른곳으로 넘김.. 주민세 더 낼필요가 있어보임.. 서울민국
경주 불국사 안가봤나? 어떻게 경주를 모를수가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