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린이인데 어쩌다보니 두 켤레 있는 러닝화가 둘 다 반업입니다
보메로17이랑 리버레이트 니트로 인데
보메로 살 때는 어디서 이상한 정보를 주워듣고
발에 피가 몰려서 붓기 때문에 반업하라고해서 반업했고
리버레이트는 그냥 사이즈 없고 칼발용이라해서 반업했는데요
둘 다 힐컵에 손가락 하나 들어가거나
신었을 때 앞코쪽에 손가락 하나정도의 길이가 남아요
발가락 쫙 펴기, 발가락 움켜쥐기 다 가능합니다
러너스 노트로 묶으면 힐컵쪽 헐겁거나 하는 그런 증상은 없고
적당히 뛸만한데 뭔가 아치나 발가락이 신발 의도보다 뒤쪽에 있다는 느낌은 있어요
담번에 사려면 아식스나 뉴발쪽 살 거 같은데
그냥 정사이즈로 사도 괜찮겠죠?
저는 발볼러라고 생각했는데 신발 신어보니 그냥 평범한 발인거 같아요
여기서 말하는 정사이즈는 실측 + 10mm. 거기서 반업이면 결국 +15mm인거지. 무엇보다 발 실측을 먼저해봐. 그리고 일반적으로 앞코는 그냥 손가락 말고 엄지 정도 남는 거 일반적으로 추천하드라. 물론 길게 안 뛸거면 이것보다 작게 가도 됨.
와 고마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