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댓도 달았지만 진행분들은 길안내 및 혹시나 모를 안전사고 대비하심. 페매 아니고 페트롤이라고 하셨음. 따라서 누가 페이스 잡아서 해주는거 기대하면 안됨.
러너스테이션 다 차서 에스컬레이터에 있는 보관함에 짐 맡겼는데 짐 맡아주시더라고. 살로몬때도 맡아줘서 고민하긴했는데 천막이라 혹시 비오면 다 젖을거같아서 걍 유료라커에 맡김. 주말은 3000원대더라고.
난 초행이라 안내 받고 사람들 따라가고 해서 괜찮았음. 뒤쪽이라 천천히 천천히. 간만에 진짜 존2 신경쓰며 뛰다가...마지막에 얼마전 정석근님 영상 생각나서 질주 함. 엌ㅋㅋㅋㅋ 코스 좋더라. 2바퀴 도는데 지루하지도 않고. 물에 삶은 고구마 맛있음
앞쪽은 어땠는지 모르겠네. 밑에 후기 보면 빨랐던듯. 근데 본인 페이스대로 뛰라했으니....난 그냥 길안내만 받는 혼자 내맘대로 LSD였음.
나 심박 아슬아슬하게 존2인데 바로 앞 어떤 고수포스 어르신 130대더라. 사모님이랑 같이 뛰시는거 같던데 보기 좋았음ㅋ
연령 성별 다 다양한거같더라고. 날씨때문인지 사람은 많지않았고 그래서 쾌적하게 진행된듯
그리고 런플 앱좀 잘 만들어봐 ㅠㅠ2바퀴 뛰었는데 반바퀴밖에 인식 못하더라 계속 재실행하고 ㅠㅠ
이런 이벤트들 많아지니 좋더라. 나도 허접이지만 초보분들 다들 건강하게 오래 잘 뛰고, 대회도 나가서 러닝 재미 붙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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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추
후추! - dc App
추가로, 칼렉 수업 받았어서 어제까지 허벅지 앞뒤 엉덩이 다 딴딴해졌었음 ㅋㅋ 큰일날뻔. 다행히 폼롤러 스트레칭 열심히 해줘서인지 LSD 할만 하더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