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서에 쓸 내용 막막할때 쓰기 좋고

면접 들어가보면 러닝 좀 해본 면접관들에게는 키로당 몇분 페이스로 했다 이런 이야기 하면서 진위여부 확인 되고

달리기 잘 안하는 사람들에게는 5키로 러닝도 엄청 대단한 것 처럼 보이고 끈기있는 사람처럼 인식됨

내가 쓴 자소서는 별 내용 없고 겨울에 그냥 달리다가 다쳐서 포기했었는데 날 따뜻해지고 체계적으로 훈련하고 장비갖춰서 10키로 달리기 55분컷 했다는 내용 적었음

취준하고 있다면 참고해

돈을 벌어야 신발을 사고 지네가 될 수 있으니까


뛰다가 회사사람만났는데 면접때 달리기 취미라더니 진짜 뛰는모습은 처음봤다고 그러던데 그거보니 생각나서 써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