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시작한지는 한달 됐고
그전에는 아울렛에서 아무거나 고른 4만원짜리 신발 신고
뛰었었음
항상 3키로부터 엄지발가락 통증와서 멈추곤 했는데

오늘 태어나서 처음 러닝화 신어봤는데
왜 러닝화 타령하는지 알았음
엄지가 안 아파 ㅋㅋ

근데 이거 사기 전에 글리세린이랑 엄청 고민했는데
이왕 사는거 비싼걸로 산건데
글리세린 살걸 그랬음

10키로 뛰니깐 무릎이랑 발목 좀 아픔
근데 이게 내가 처음 10키로 뛰어봐서 아픈건지
아니면 신발 때문인지는 모르겠음

어쨌든간에 이전에 신던 4만원 짜리 신발로는 절대 못 뛰었을
거리이긴함

초보인데 너무 고스펙 산거 아닌가 싶기도함
많이들 추천하는 글리세린, 호카 이런 쿠션화 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