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잘 몰라서 여쭙습니다.보통 600 조깅 페이스로 혼자 뛰다가, 500~530 페이스로 앞지르는 분 있으면, 가끔 그 분 페이스에 맞춰서 1~2km 정도 같이 달리는데, 이게 피빨기? 실례인가요?
좀 멀리 떨어져서 뛰면 괜춘한데 딱 붙어서 뛰면 개 신경쓰임
너무붙으면 앞사람이 싫어할듯
너무 딱붙으면 그 사람 페이스 말릴수도있으니 적당히 거리두고 뛰셈
어느정도 붙어서 뛰엇는지 말해보셈
당해보면 압니다 추월했는데 따라오면 패이스 올라가서 훈련을 망쳐요
앗 그렇군요. 조심하겟습니다. 방해안될 정도 거리 두고 달리기 !
나는 피빨리는거 좋아해서 오히려 좋음.. 후반 페이스 떨어질떄쯤 붙어주면 유지되는데 도움되고
오 참고하겠음다
서로 발소리 들릴 정도로 붙으면 민폐지. 동반주하고 싶으면 솔직하게 용기내서 붙어도 되냐고 물어보는 것도 좋고. 대부분 별로 신경 안 쓸건데
페이스가 맞아서 함께 해도 되겠냐고, 양해 구하고 달리면 대부분 쿨하게 받아주심. 그냥 누군가 말없이 바짝 붙어서 후후헉헉~터벅터벅!! 소리소리가 뛰는 내내 들린다고 생각하면 답나옴.
대회에서 그것도 선두그룹에서나 더티플레인거지 공원에서 조깅하는데 적용되는건아님. 근데 굳이 남 거슬리게 바짝 뒤에서 뛸필요는 없겠지. 그냥 걷고잇어도 남 뒤에 바짝 붙여걷거나 옆에 따라걷는건 이상한짓이잖아
말을 하면 문제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