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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귀찮아서 미루고 미룬 400미 트랙 가봄

집에서 걸어서 1시간 거리인데 웜업겸 걸어가다가

스타벅스에서 카페인 보충 한잔

매일 뛰는 집 근처 체육공원 200미터 우레탄 코스는 길 자체도 안에서 바깥으로 내리막으로 기울어 있고 사람 많아서 피하고 커브가 90도 직각 커브라 발목에 자극이 꽤 왔는데

오늘 처음 400미터 트랙 뛰어보니 다음부턴 버스비 헬스비 낸다 치고 여기서만 뛰어야겠다… 직선거리도 길어서 속도도 잘 나고 커브도 동네 체육공원에 비해서 돌기 수월해서 몸에 부담이 훨씬 적네 (+트랙이 기울지 않고 평평한거도 몸이 편함)

그래서 5키로 힘들이지 않고 뛰었는데 30분 10초 남기고 간신히 뛰던게 꽤 기록이 나옴 (+물론 gps튄거 같아 평소 기록이었을지도)

5키로 뛰고 나니 기록도 좋고 몸도 편해서 10키로 달려봄 그래서 올해 안에 기록할수 있을까 생각했던 10키로 50분대 (gps두번 튀어준 덕분에) 나온듯

오늘은 마스크까지 아디다스 깔마춤 할라고 보스턴10 신었는데 담에는 뉴발란스 1080신고 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