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이 1507 양말
오른쪽이 데카트론 킵런 어쩌구 양말(정확히 뭔지 기억 안남)


1507이 스파크 라이트웨이트 유사하다는 글을 보고 일단 구매

무지성...까지는 아니고 살짝 면혼방이긴 하지만 이게 일상용으로 돌려쓰기엔 더 좋을거 같기도 했고, 첫구매 할인 적용하니까 나름 괜찮은 가격이라 마침 일상 양말 부족분까지해서 구매


6월 소어챌린지 내내 거의 이거 신고 뛰어봤는데

나이키 그양말과 비슷한가??

내 기준 반정도 동의함

발목위까지 쫙 잡아주는 맛은 비슷했는데

나이롱 특유의 그 느낌은 찾기 어려웠고 면때문에 그런건지 좀 더 두텁고 더운 느낌이 있었음

이건 겨울엔 장점이 될 수도 있을거 같긴한데 겨울에 안써봐서 아직 모름

그양말처럼 짱짱하면서 얇고 그런 느낌을 찾는다면 실망할 가능성 큼

다만 적당한 텐션을 싼맛으로 느끼고 싶다면 시도해볼만함

첫구매 시 에어리즘심리스st.빤스 1천원에 살 수 있는데 이것도 오리지널하고 차이가 분명히 있음
양말도 그정도 수준 차이 아닌가 싶었음

그래도 궁내생산이라니까 뭔가 애국 좀 한거 같고 가성비도 만족함
(이미 돈주고 산거라 자기합리화 하는 거로 보인다면 그것도 인정)


암튼 결론은 여긴 런닝 양말보다 일상양말이 메인이고,

그래서인지 그쪽 퀄이 훨씬 좋다! 이거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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