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첨으로 신고 10키로 뛰어봤는데 진짜 존나 좋다.
쿠션 절대 딱딱하지 않고 뛸수록 쿠션이 살아난다.
보메로17이랑 인빈서블런3, 페가수스40 있는데 쿠션 느낌은 첨에는 페가수스랑 비슷한데
뛰다 보면 뭔가 존나 쫀득하면서 보메로랑 비슷한 느낌으로 바뀌면서 반발력이 개좋음.
지면에 닿는 면적도 넓어서 접지력도 좇됨.
무엇보다도 보통 발볼인데 정사이즈 갔더니 착화감이 신발과 발이 하나가 된 느낌을 받을 정도로 미쳤고 엄청 가벼움.
단 신발끈은 좀 짧아서 맨 첫구멍 하나 건너뛰고 맸더니 길이 딱 좋아지고 발등도 안조임.
이거 2탄 나와서 재고 떨이 한 거로 아는데 2탄은 어떨지 궁금하다.
이런류 신발 또 아는 사람있으면 추천 좀 해주셈.
후기 추 - dc App
이거 계보가 하이페리온 탬포 -> 하이페리온 맥스(하템 업글?) -> 하이페리온엘리트(하이페리온 맥스 동일스펙에 카본삽입한 카본화) 이거같은데 예전 하템 저거 예전부터 나름 명기 취급 해주는 러너들 많았음
오~ 그럼 하이페리온 엘리트 가면 되겠네? 안 그래도 카본화 사야 되는데 7월에 알파3 당첨 안되면 고려해봐야겠네.
하이페리온 특이 전족부 착지면이 넓어서(안정성 갑) 발볼과 토박스 살짝 넓음. 근데 발등이 높진 않음. 발등러가 아니라면 아주 쾌적한 착화감 느낄수 있음. 느린 페이스 조깅보다는 탬포런 이상 페이스에서 팅겨주는 맛이 일품임. 아 그리고 겁나게 가벼움 ㅋㅋㅋㅋ 하이페리온 엘리트 현존 카본화 중에서 안정성 제일 좋을거임
님말 들으니 엘리트 존나 꼴릿한데? ㅋㅋ
근데 다른 카본화들에 비해 요정도 반발력 가지고 이게 카본화가 맞냐는 소리 듣긴 함 ㅋㅋㅋㅋㅋ 그니까 카본화 현존 카본화 중에서 반발력은 ㅎㅌㅊ에 속하지만 안정성은 갑 그런 포지션 ㅋㅋㅋㅋㅋ 발목 심하게 흔들리지만 카본화를 맛보고 싶다는 게이들이 선택지 쯤 될듯. 전형적인 카본화는 브룩스 말고 다른거 많음. 브룩스의 정체성은 안정성이 아닐까 싶음
부럽노 ㅋㅋ 나도 핫딜때 고민하다 말았는데 살걸
하페맥2 재고떨이 할 때 노려봐 ㅋㅋ 난 엘리트 사고 싶었는데 사이즈 다 나가서 하페맥 샀는데 운이 좋았던 거 같다.
나이키 초보자용 국밥 신발 3개랑 비교한거 보니 영 신뢰가 안가는데;;;
디자인이 구린 것 빼곤 좋아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