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고 컨디션도 너무 좋음

오늘 막 엄청 잘 뛰겠다 하고선 뛰었는데

500미터 뛰고서 갑자기

케이던스 심박스 페이스 다 무너지는.......


뛰면서 아 뭐지 포기할까???

뭐지.... 왜 이런 거지

계속 이 생각만 맴돌고


다리가 아픈 것도 아니고 못 먹고 그런 것도 아닌데

그냥 뛰는 동안 너무너무너무 힘들었음

그렇다고 엄청 빨리 뛰는 것도 아닌데 그냥 엄청 힘들고

겨우 끝낸 경우 있습니까?




저번주에 뛴거랑 비교해 봤는데 케이던스랑 페이스 다 못 미치는

컨디션은 오늘이 훨씬 더 좋았는데 이유가 뭘까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