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또....




이날은 뛰자마자 심장이 아파서 위험하다 싶어서 바로 돌아감..

이 짧은 거리를.. GPS가...



(이후 갤럭시 워치를 포멧하고 : 완전 클리어 하려고 백업도 안함. - 덕분에 지하철 타다가 갑자기 안찍혀서 당황. ㅋㅋ)




드디어....



오늘 너무 힘들다 싶었는데 심박수가...






그동안 이야기..


감기인지 몸살인지 코로나인지 모를거에 걸려서 ㅠㅠ

몇 주 앓아 누웠음.


어찌어찌 나았는데...

아파 있을 때 프로젝트가 밀려서...

그거 하느라 다시 아파서....

(2일에 3시간 자고 코딩하고.. ㅠㅠ)


이상하게 심장도 아파서 위처럼 달리다가 바로 돌아옴 ㅠ


그나저나 요즘 뉴스에도 나오던데 그룹사가 회사 정리 들어가서...

회사가 없어질 수도 있어서.. 이직 준비를 미리 해뒀다가 회사 없어지면 바로 이동할 준비를 해야 할...




오늘 뛴 이야기.


오랜만에 뛰어서 그런지 시작부터 숨이 너무나 참...

오늘 남산타워 올라가는데 신기할정도로 러너들이 많았음!!

(여태 뛰면서 러너가 이정도로 많은 것 처음봄! - 러너의 시대가 온건가??)

밤에 뛰어서 그런지 특별히 벌레는 없었음.


뛰다가 뒤에 보는데 어떤 아저씨가 열심히 뜀..

남산타워 거의 도착할 때 쯤 추월해서 앞으로 가길레..

(남산 타워 뛰면서 추월당한거 처음 ㅋㅋㅋㅋㅋ)

도착전까지 다시 속도내서 재추월해야지 했는데...

그분이 끝까지 안 올라가고 버스 정류장에서 멈춰서 아쉽...


겨울에는 안쉬고 바로 내려왔는데.

덥다보니 남산타워 앞 식수대에서 물좀 마시고 쉬다가 내려옴.!


신기한게 심장이나 다리는 아플거라고 생각했는데.

(다리는 멀쩡하고 오히려 팔이 더 아픔.....)






그나마 회사에 샤워실이 있어서 낮에 산책이라도 하고 있었습니다.

(그거라도 안움직이면, 다시 걸어다니는 병원이 될까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