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400 인터벌

거의 평생동안 양천구에서 살았으면서
목동주경기장은 처음 오는거 같다.
(야구장은 전에 한번 와 봤다.)
넓고 트여있어서 여기서 뛰어보니 마치
운동선수가 된 것처럼 설렜다.
아침 6시.. 이른 시간이지만
일찍부터 뛰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인터벌 페이스 맞추기가 어려운거 같다.
첫 한두바퀴에 너무 오버페이스 하게 되고
이후 페이스가 급격히 떨어진다.

페이스를 한단계 낮춰서라도 꾸역꾸역
14세트 마치니 그래도 뿌듯하다.
다음에 뛸때는 좀 더 잘 뛰자.

신발은 베넥3
목표는 섭쓰리

Half 1:27:36 (240421 고하마)
Full 3:08:07 (240407 대국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