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세션을 어제 마치고 일요일 숙제인 2시간 이지런을 계획하고 살짝 늦게 목종운 도착.
신발은 푸마 디비2 씨엘르 초고추장.

오늘 40기 마지막 테스트로 5000m TT가 있었는데 훈련부장님이 B조 테스트 받아보지 않겠냐 제안하셨는데 어제 빡런을 해서 컨디션에 자신이 없었고
무리하게 B조 프로그램을 따라가다가 부상을 입을게 두려워 4주 후에 다시 받아보겠다고 말씀드림.

단체 스트레칭 이후 C조는 4000m 420페이스+4000m 410페이스로 메인세션을 진행한다는 말에 미리 준비해둔 푸마 디나엘2로 갈아신고 열차에 탑승.
오늘 목표시간을 채우려면 이 페이스로 8000m는 무리라고 판단 5000m에서 열차에서 빠지고

이후 신발을 다시 디비2 씨엘르로 갈아신고 8레인으로 내려와서 이지런으로 진행하다 8000을 마친 C조의 쿨다운에 탑승해서 본운동 마무리.

C조의 단체촬영 이후 대부분의 조원들은 들어가고
당초 계획한 2시간을 채우기 위해 8레인에서 8600m 조깅겸 수다런 진행.
여기서 하프거리를 채운 동반러너는 출근을 위해 보내드리고 이후 9랩은 빌드업으로..
2시간에서 살짝 부족했지만 운동장 마감시간이 임박해서 적당히 마무리.

7월 본격적인 개강이 되면 화요일 AR의 시간이 60분에서 90분이 될거라는 말을 듣고 살짝 긴장이 된다.
여름 달리기는 체력싸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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