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행히도 아기가 잘자줘서 새벽에 깨는일이 없었습니다 알람은 안맞췄지만 전날 저녁으로 막창 곱창을 배달시켜먹어 목이 마른지 4시경깨서 깬김에 준비해서 달렸습니다.
비 예보가 있어서 아침 일찍일어나서 달리면 좋을거같았고 마침 타이밍 좋게 우중런은 피할수 있었습니다
국민페이스가 530라고 하는걸 얼핏 봐서 530으로 10k 밀어보려고 목표잡았는데 페이스조절이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다 뛰고보니 10k평균 525로 밀었네요 제 기준 빡런이라 빨리 끝나라 빨리 끝나라만 속으로 외치다보니 저도 모르게 빨리 뛴거같습니다
얼른 성장해서 결혼전 총각때보다 더 잘달리는 내가 되고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요즘은 아메바도 겁나 빠르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