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긍정의 힘 마라톤 나갔을 때 자전거랑 뒤엉켜서 난리통을 겪은터라 자도 대회는 신청하지 말까 하다 집 근처라 에라 모르겠다 하고 신청함.
신청 인원이 많아보여서 걱정했는데, 비 예보가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자전거 타는 사람이 얼마 없어서 나름 쾌적하더라. 아마 더위나 비 예보 때문에 신청하고 아예 안 온 사람들도 있는 것 같고.
아 초반에 보행로랑 자도가 떨어져 있는 구간에서는 보행로로만 뛰느라 병목 진짜 심했는데, 그땐 진짜 울고 싶었음.
딱 반환점 돌고 나니까 비 부슬부슬 오던데 오히려 시원하니 좋더라.
평소에도 자주 뛰는 코스라 내심 기대하면서도 업힐 많은 구간이라 걱정도 했는데, 나름 PB 세워서 기분 좋다 호호
상반기 기분 좋게 마무리하고 이제 서달 하프 대비 열심히 마일리지 쌓아야지.
오늘 대회 참가한 분들 다들 수고했습니다~
빡고수추 - dc App
런청년을 향해! - dc App
수고하셨습니다 비많이 오기전에 들어오셔서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딱 끝나고 집 갈 때부터 비가 많이 오더라구요. 하프 뛰는 분들은 비 많이 맞으셨을듯 - dc App
피비 축하드립니다 대회추!!
감사합니다! 날씨 덕분인듯 - dc App
진짜 업힐 6번 나온거같은데 멘탈나갈뻔 그래도 날씨덕택에 잘 뛸수있었던거 같아요
저는 그나마 자주 뛰는 코스라 업힐 나올 때마다 힘들어도 예상은 했는데 처음 뛰어 본 분들은 울고 싶었을듯. 진짜 비가 딱 적당히 와줘서 다행이었습니다! - dc App
업힐이 꽤나 길더라구요. 오늘 이코스뛰면서 업힐에 취약하다는 걸 깨달았네요.조만간 업힐 훈련좀 해야겠습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