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정형외과 다녀왔습니다.
정말 도사님 같더라고요. 자세 관련해서 2가지 교정을 해주셨는데
1. 상체를 너무 세우지 말고 약간 기울이는 것
2. 미드풋을 의식해 무릎이 너무 앞으로 나오고 발을 뒤로 안 차는 문제?
2번은 설명해주신 바는 이해가 잘되는데 글로 쓰려니까 애매하네요...
그러니까 롤링이 앞에서만 돈다?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트레드밀에서 빠른 걸음하다가 그대로 뛰니까 되긴 하는 것 같은데
문제는 어제 진료받고 밤에 혼자 뛰는데 알려주신 방법을 할라 치면 보폭이 늘고 케이던스 180맞추기가 어렵고 막상 케이던스를 맞추니까 조깅 때보다 페이스가 1분이 빨라지더라고요....(440정도)
도움될만한 영상이나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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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엄프21 어제 처음 써봤는데 물건이네요;; ㅎㅎ
글쓰고 보니까 아래글에 조깅페이스에서 180 굳이 맞출 필요 없다는 내용이 있네용
나도 요즘 2번같은 짓하는데 고쳐야겠네
선생님이 도사님 같은게 정말 일부러 저렇게 뛰었다는 것 까지 아시더라고요.
애초에 저렇게 뛰는 것 자체도 유튜브에서 발 뒤로 끌지 말라고 해서 한건데 ㅠㅠ.. 헛짓거리 한 것 같기도 하고...
예약하고가심?
예약하고 갔습니다.
적어도 한 번은 가볼만한 것 같아요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큰 도움 됐어요 ㅋㅋ 문제는 예약하고 기다리는 동안에 아팠던 곳은 다 나아버렸네요 ㅎㅎ...
케냐애들 훈련하는거랑 국내는 썬코치
조깅 때 케이던스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보폭이 어쩔 수 없이 늘어서 동일 케이던스하면 애초에 조깅페이스가 아니던데 ㅠ
평소 대퇴근 많이 푸는지 길이가 짧아져있을수도 있음 그러면 발을 뒤로차기가 잘 안됨 이 말은 즉 평소 스트레칭부족
ㅠ 사실 상대적으로 제대로 스트레칭을 안했던 것 같습니다. 신경써야할 부분인에ㅛ ㅠ 감사합니다 ㅠ
발이 땅에 떨어질때 지면을 지그시 누른다는 느낌으로 긁어보면 백피치가 저절로 나오는데, 이걸 보통 찬다고 표현하는 겁니다. 의도적으로 뒤로 뻗는게 아니구요. 자연스럽게 나오는 연속 동작을 용어로 표현한거지 지면에서 이미 뜬 발을 일부러 차는 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