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이긴 하지만,

아드레날린GTS 19 - 5만원 미만

글리세린 17 - 8만원 미만


떨이하길래 둘 다 사봤는데

글리세린은 쿠션화라 그렇다 치고,

아드레날린도 아치부분이 텅 비어서 발바닥에 겁나 힘들어가드라

게다가 쿠션 하나도 없이 나막신 게다짝이었음


글리세린은 어퍼가 감싸주는 착화감이 엄청 부드럽고 좋았는데

쿠션은 약간 탱탱한 느낌이 있었고,

웃긴건 둘이 같은 280 사이즈로 샀는데

글리세린이 1cm정도 짧았음


둘 다 내구성 튼튼하긴 하더라

평발 비슷하게 낮은 아치여서

아치서포트가 전혀 없으니 다시 사볼 의향은 없음

지금은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