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도 그렇고 쇼츠 플랫폼들도 그렇고
러너스하이를 무슴 몽정마냥
으으윽 으으윽 30km... 35km... 따흐흑..거기는..가..가버렷
이따구로 표현하는데
실제 러너스하이는
ㅅㅂ내가 왜 이걸 돈내고 뛰지... 하 ㅅㅂ... 이러다가 아무생각도 안나고 그냥 자연스레 발이 알아서 움직이고 멍때리며 달리다가 5km 랩울리는 그런거임..
고로 흥분의 연속 끝내 절정 이건 러너스 하이가 아니라
걍 변태고
ㅅㅂㅅㅂ거리다가 진이 다 빠져서 아무생각도 안나는게
개인적인 러너스 하이 소감임..
러너스하이는 몽정이 아님
아헤가오 같은거임
10k : 37:32
하프 : 1:24:42
풀코스 : 2:56:37
하프 : 1:24:42
풀코스 : 2:56:37
이름이 러너가즘아닌게 다행이네....
ㅅㅂ내가 왜 이걸 돈내고 뛰지 절대공감ㅋㅋ
어 동감함 어느새 2 ㅡ3 키로가 훅훅 지나가버림
ㄹㅇ 암생각 안나다 갑자기 띠용 하는 순간이 기분좋슴ㅇ.ㅇ
너무 힘들어서 몸이 극한의 무의식상태가 되게하는 순간이 아닐까싶음. 그런데 호르몬분비는 터지니까. 극한의 몰입상태.
옳은 설명이라고 생각함. 러너스하이는 엔도르핀 분비로 나타나는 기분 변화를 칭하는 건데, 엔도르핀 분비는 도파민과 노르아드레날린 분비를 억제한다고 함. 즉,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를 복용하고 쾌감, 분노, 스트레스도 느끼지 않는 평온한 상태가 되는 것과 비슷한 기작이 있다는 거임. 근데 사람들은 달리다가 헤실 헤실 웃음이 나온 경험이 있다며 그것을 러너스하이였을 거라고들 말함..
의미가 완전히 왜곡되었다고 봄.
ㅋㅋㅋ 군대 훈련소 야간행군때 다들 처음으로 느꼈을거임 힘들어 죽겠다가 어느순간 무의식으로 걷고있음 ㅋㅋ
걸으면서 잔다는얘기가 이거에서나왔을지도
서하마 하프 마지막 반환 돌고서 딱 이랬는데
러너스하이 라는 이름이 너무 멋진게 문제. 러닝딸 같은 이름이었다면 상황은 달랐을것
그치 하이라고 하닌까 흑인들 대마초나 크리스탈 하고 하이된거 같아보이자나 걍 런딸 이라고 했으면 이정도 상황 안왔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