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강을 뛰어서 잠수교를 건넜는데 


상상력이 풍부한 편이라 그런지 몰라도 내가 갑자기 어마어마한 마라톤 선수가 된 느낌이 들면서 뽕이 차올랐음


쭉 펼쳐진 길이 사람 마음을 시원하게 함


기록 안 줄면 어때, 재밌는 루트를 찾아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