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요근래 잠을 제대로 못자서 
컨디션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어제는 유명산 등산 스냅
오늘은 원주 치악산 트레일러닝 미디어 스탭 다녀오고 
줜내 피곤하고 집에서 눈감고 좀 뻗었다

뛰러 갈지말지 오만번 고민하다가
그냥 뛰고왔습니다 
뛰고나서 드는 생각은 
역시 뛰길 잘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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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저는 컨디션이 안좋거나 다리가 피곤한데
러닝을 해야할 일이 있으면 카본러닝화로 뛰곤 하는데
요즘들어 부쩍 카본화 착용 빈도가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휘뚜루 마뚜루 쓸 수 있는 
프로스펙스 하이퍼러쉬가 참 고맙습니다 
수퍼트레이닝화 처럼 쓰기가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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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늘은 존2 최상단 존3 최하단 러닝 했읍니다
심박 143-146 정도로 뛰자고 맴먹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땀도 많이나고 
급수도 안하고 하니 
역시나 심박이 많이 올라서 끝이 났습니다 

심박에 맞춰 페이스를 조절하는건 참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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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요즘 트레일러닝 미디어를 다니면서 느낀게
참 트레일과 러닝은 같으면서도 다른거 같습니다 
서로 매력이 참 다른거 같아요. 

저는 간댕이가 작아서 트레일은 아직 좀 도전하기 무섭습니다.
그 가파른 내리막길을 어쩌면 그렇게들 다 
허공답보하듯 내려가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 육상의 고트 김지섭 선수도 가까이서 보고
주로에서 주자들 힘차게 응원하면서
참 재미나게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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