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박수 끌어내리고 천천히 조깅페이스로 가자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더위 + 런난자의 실력 중첩 2스택으로 심박수는 점점 치솟고
심박 안정을 위해 한없이 느리게 뛰자니 너무 끝이 안보이는 느낌이라
적당히 노래 따라부를 수 있는 선에서 7:30 정도에 맞춰서 뛰었네요ㅠ

돌아가는 길에 또 길을 잘못들어서 헤메고 아주 주접을 떨었네요ㅠ
끝나니 허벅지 무릎 발바닥 안아픈데가 없고요ㅠㅠㅠ
여기 계신 많은 고수분들 사이에선 명함도 못내밀 비루한 실력이지만
언젠가 저도 5분대 심박 140대를 꿈꾸며 열시미 뛰어보겠습니다
파이팅 ㅠ 모두 더위조심하시고 잼께 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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