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회때 뭔가 느낀건데…7km 지점쯤에서 진짜 한번만 멈춰도 다시 못 뛸 것 같은 느낌 받으면서 겨우겨우 뛰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호흡이랑 보폭이 안정화가 되면서 쉬지않고 뛸 수 있겟다는 느낌? 그런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게 참 중독적이라고 해야되나… 어떻게서든 다시 느끼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ㅋㅋ
응 꼭 러너스하이에 의미부여한 필요 없는 것 같아 자신이 느껴보고 좋았다면 그게 러닝의 목적이지 - dc App
세컨드윈드
맞음 그게 강도마다 다르고 처음에만 오다가 그래도 계속 하면 우주속에서 내가 달리는 느낌이 들때가 옵니다.
저도 7-8km에서 님처럼 겁나 힘들다가 무통주사 맞은 느낌이 옵니다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