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러닝붐이 일어난게
러닝이라는 운동이 SNS 올리기 좋아서 라는 이유가 큰데
상대적으로 기록인증 부스가 너무 모자란 것 같다
어제 올림픽데이런을 봐도
참가자 중 3000명이 인증 부스를 사용한다고 가정하고 한명당 10초씩 소요된다고 하면
1대를 돌렸을경우 8시간, 2대를 돌리면 4시간, 3대를 돌리면 2시간반정도 걸린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어제 올림픽데이런은 3대를 돌렸고
앉아서 찍고 서서찍고 한발들고찍고 하트하고찍고 친구랑찍는 사람까지 감안하면
기록인증대기만 3시간이 걸린다는 거지
행사가 12시까지였으니까
10키로 A그룹으로 한시간에 들어오면 9시니까 짐찾고 메달받고 기록인증까지하면 그냥 끝나네
다음번 대회부터는 기록인증부스는 최소 4대정도는 돌리자
솔직히 SNS빨로 떡상하는 거 맞는데 지원은 존나 부실함 ㄹㅇ
롱기스트런 개지리던데 진짜 ㅋㅋ
그래서 ㅈㄴ 빨리달리면 속편함 동마 싱글만해도 3분도 안걸림 서하마 126하니깐 10초컷임ㅋㅋ
롱기스트런은 10개는 안되고 한 7~8개 잇엇나 그래서 줄이 빨리 빠짐
스탭이 찍어줘야 함 그냥 두면 크루나 일행들이랑 온 사람들 진짜 오래찍더라
4대로 늘리고 행사 시간도 14시까지는 해줘야 됩니다. 12시까지는 너무 짧아요; 그래야 다른 부스도 참여하고 싸인회나 다른 즐길거리도 할 수 있으니까요 ㅋㅋㅋ 역시 나만 그리 생각한게 아니었구나..... 이래봬도 올림픽데이런이 기록 세우는 대회가 아니라 "축제"인걸 감안하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