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날 처음 달렸으니까 한달 막 지났는데
그냥 갑자기 뛰고 싶어서 암것도 모르고 집에 있는 운동화 신고 걍 뛰러 갔다가 3키로 뛰고 좌절ㅋㅋㅋㅋ 유튜브랑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거의 매일 달렸더니 2주차에 10키로 성공하고
어제 드디어 10키로 56분대 들어옴ㅋㅋㅋ
한달동안 약 200키로 달리면서 느낀건 호흡도 중요하고 케이던스 심박수 다 중요한데 일단 신발이 미친듯이 중요하다는 걸 느낌ㅋㅋㅋㅋㅋㅋ
근데... 하프랑 풀은 도대체 어케 뛰는거냐ㅠㅠ 11키로 뛰어봤는데 죽을거 같더라...ㅋㅋㅋ
뭐야 한달만에 56분대라니
맨날 미친놈처럼 달리기 밖에 생각이 안나서 미친듯이 달림ㅋㅋㅋㅋ
첫달에200키로 ㄷㄷ 난 첫달에120뛰고 바로 장경인대염엔딩
나도 첨엔 여기저기 아파서 테이핑하고 폼롤러 조지고 별짓을 다했는데 3주차 지나니까 연짱 10키로 달려도 멀쩡하더라 ㅋㅋㅋ 쓸수록 강해진다는 세이콘 마인드로 달림ㅋㅋㅋ
다 그렇게 런며든다
애플 피트니스에 이런 기능도 있음? 어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