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 시작한지 1년정도 된 30대 중반 런린이임

암것도 모르고 그냥 막 뛰면서 운동하다가
페이스를 조금 더 높히려고 노력하다 보니까 장경인대에 무리가 오는 느낌이라 찾아보니까 미드풋 얘기가 많이 나옴
그중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말이 600 페이스에서도 케이던스 180정도 유지 해 줘야 한다더라고?
그래서 지난주부터 180bpm 노래 딱 꽂고 훈련하고 있거등. 근데 원래 10키로 6분정도는 뛰었었는데 180 케이던스로 뛰니까 종아리랑 정강이가 금방 피로해지고 케이던스 유지도 못하겠고 페이스도 떨어지더라고..
안하던 방법으로 훈련하는거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하다가 혹시 훈련방법이 잘못된건가 싶어서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