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 시작한지 1년정도 된 30대 중반 런린이임
암것도 모르고 그냥 막 뛰면서 운동하다가
페이스를 조금 더 높히려고 노력하다 보니까 장경인대에 무리가 오는 느낌이라 찾아보니까 미드풋 얘기가 많이 나옴
그중에 공통적으로 나오는 말이 600 페이스에서도 케이던스 180정도 유지 해 줘야 한다더라고?
그래서 지난주부터 180bpm 노래 딱 꽂고 훈련하고 있거등. 근데 원래 10키로 6분정도는 뛰었었는데 180 케이던스로 뛰니까 종아리랑 정강이가 금방 피로해지고 케이던스 유지도 못하겠고 페이스도 떨어지더라고..
안하던 방법으로 훈련하는거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하다가 혹시 훈련방법이 잘못된건가 싶어서 올려봄..
페이스를 올리는데 장경인대 무리가 온다 = 내페이스가 아니다. 케이던스를 올리는데 하체가 잠기는 기분이든다 = 힘으로 뛰어서 그런거라 힘빼는 과정이 필요함
ㄱㅅㄱㅅ 힘빼는 느낌 가져봐야겠다
ㄴ ㅇㅇ 그 감각을 찾으면 지면을 밀때만 힘을 쓰게되니 페이스가 쳐지지 않고 케이던스는 유지됨.
170 초반나왔어서 180 유지할라고 노래들으면서 하는중인데저도 첨에는 심박더올라가고안쓰던근육 더써서 힘들고 했는데하다보니 적응하긴하더라구요지금도 노래 안듣고 딴생각하면 170까지 떨어지기도 하던데저속에 신경안써서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나봐여습관이 완전히 잡힐때까지는 - dc App
난 400 190/ 500 180/ 600 170임 500으로 뛰다가 바로 600뛰어보셈 무조건 케던줄어드는게 정상이지
와 나랑 페이스-케이던스 완전 똑같네...
바로 180으로 올리지말고 1~2주일에 bpm 2정도씩만 올려보셈 갑자기 올림 부상 올 수도 있음
생각보다 연달아 뛰어도 아픈느낌은 없긴 하더라공 부상조심하면서 올려보겠음 !
그냥 오버스트라이드만 안하고 자연스럽게 뛰어 내 경험은 600. 172케던 530. 179 케던 500 182. 그냥 페이스 빨라지면 케던 늘던데
신경안쓸때는 160정도 나왔더라공.. 높이는 노력이 필요해 보여서 훈련하려고 맘먹었음.
처음엔 180 케던 맞추는거만도 힘듬.. 기존 보폭 유지상태에서 케던 올리다보면 너무 무리니까 보폭을 많이 줄이고 케던에 집중하세유. 케던이 적응되면 그때 다시 보폭 조금씩 늘리면 페이스 올라감 - dc App
오호.. 런린이가 욕심을 부렸나봄..ㅎㅎ 케던에 집중해서 훈련좀 더 해야겠슴당 ㅎㅎ
총총총총 뛰셔야합니다ㅋㅋ 성큼성큼 뛰면서 케던 늘리면 힘들어죽어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