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처음 뛸때는 개빠르다고 생각하고 헥헥대던 6:30 인데


이제 6:30으로 뛰면 거의 걷는거마냥 느리게 느껴지고



분명 처음 심박 160 넘어서 뛸때는 이걸 사람이 어떻게 버티는건가 생각했는데


이제 심박 160 언저리면 10키로는 걍 무난히 뛰겠네 생각들고



처음 한참은 뛰고 난 다음날 다리 관절이 다 쑤시고 걷는것도 불편해서 몸 상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이제는 안 뛰면 좀이 쑤셔서 뛰고싶어지는 이 미스테리한 기분....





처음에 난 러닝은 진짜 초인들만 하는 운동이구나 싶었는데


그냥 내 몸이 저질 그 자체였던 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