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회사에서 오전근무만 있는 날 입니다.
내일 비가 온대서 오늘 길게 뛰어보기로 합니다.

회사가 있는 도봉구에서 집이 있는 양천구까진
거진 풀코스거리니까 부담스럽고
대략 30k지점인 여의도로 정하고
간만에 여의도 진주집 콩국수를 먹기로 정했습니다.

오늘은 비교적 덜 덥고 바람도 시원해서
요즘치고는 아주 뛰기 어려운 날씨는 아니었습니다.
중간에 짬짬이 아리수로 급수하며 뛰었습니다.

그래도 덥긴 덥네요. 땀도 많이 나고요.
편의점 야외 테이블에서 얼음컵이랑 게토레이,
탄산수를 들이키니까 살만 하네요.
운동하니까 상쾌하네요.
내일 하루는 비오는 핑계대고 푹 쉴까 합니다.

이제 콩국수나 먹으러 가야겠네요~

신발은 엔스4
목표는 섭쓰리!



Half 1:27:36 (240421 고하마)
Full 3:08:07 (240407 대국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