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에는 초보자도 신을 수 있기에
초보자 수요 - 중고급자 수요 겹쳐서 품귀현상일으킨다고 하는데
좀 다르게 생각
공홈만 품절났으면 할인때문에 그렇다 쳐도 정가도 품절난거 보면
아식스의 보따리 물량, 리셀러 합세 말고도 제품 자체 수요가 큰데 그게 초보자는 적다고 봄
일단 가격이 25만이야
조금만 알아봐도 트레이닝화가 아무리 좋아도 카본화보다 못하다는건(퍼포먼스적으로) 대부분 동의하겠지
주로 거쳐가는 테크보면
초보자가 아무 정보없이 러닝시작하고
페가수스나 울부(이건 러닝화 아닌데 내경우) 같은 걸로 뛰다가 러닝화 살라할때
이미 트레이닝화는 있으니 (사실 슈퍼트레이너 사는게 맞음)
카본화 탐나고 이건 카본화니까 진짜 20~30 쓸수 있는거야
대회 핑계도 있고 등등 근데 다시 트레이너에 25질러봐야(슈블) 카본화 생각 안날까? 100% 아쉬움
그래서 입문화1개 -> 일단 카본화(나는 베넥2였다) 하고 지네의 길로 들어섬
나는 겨우 2년차이고 재수 좋게 부상없이 입문화(인빈2)->베넥2 다음에 카본지네가 되었는데
베넥2 샀고 알파2 좋다해서 샀고 이후 사실은 알파1이 반발성 좋다해서 샀음(크림), 근데 포디움에 많이 올라가는건 프로3길래 한번 사봤고
킵텀이 WR 세워서 알파3 샀음(프로토 당첨)
기록이 썩좋진 않은 2년차 10K 43따리인데 카본화만 신는데 부상은 아직까지 없음
사실 조깅7 인터벌/기록주3 이 대다수이기에 트레이닝화를 많이 사야하고 카본화는 1~2개가 맞는데 이게 어렵지
결국은 마일리지 다한 알파2만 두켤레라 요즘엔 이걸로 조깅함 (좋지 푹신하고 어떤 트레이너보다 충격흡수도 좋고 난 물집도 없음)
근데 카본화 지네 완성되면 (유튜브, 인스타 정보의 바다 헤매다 보면 카본화만 신으면 부상? OR 비카본화로 조깅훈련하면 대회때 카본화로 더 좋은 기록(일명 추 달고 트레이닝하는것처럼) 이런 유혹으로 인해 " 정말 괜찮은 트레이너" 구하게 되는데
이 단계에 오면
이미 25만하는 "노카본" 트레이너는 비싼게 아니야.. 이미 카본화 지네로 최소 100은 썼는데 3:7훈련에서 7을 차지하는 트레이너에 25만 은 싼거지
그래서 "아니 카본화도 아닌 노카본화에 25만? 말이되냐" <- 이게 안먹힘
사실 몇번 들였다 방출한 트레이너 목록은 다음과 같은데
인빈3 <- 난 힐슬립 극복못함
엔스4 <- 아예 플레이트 없는거 원함
노바4 <- 괜찮은 선택지 근데 열감
슈블1 <- 나한테는 좀 단단했음 피팅도 타이트했고
사실 트레이너 자체에 25만은 에바 맞고 그냥 위 조깅화 중 두개 사는게나음
근데 카본화 지네가 여러 조깅화 필요없고 하나 살라 한다 ->이럴때 가격이 안보이는거
그래서 오프매장에 사람이 몰렸고 러닝붐까지 겹치는데 기존러너들 수요가 폭발해서 그렇다고 생각함
내경우는 슈블2가 좀 더 물렁해졌다하고 덜 타이트한 핏감이라해서 살려고했음(난 실패함 크림각임ㅠ)
<요약>
초보자가 이거 하나면 충분하대 라는 이유로 첫러닝화 25만은 힘듬(주로 카본화 하나는 사고 생각함)
이미 여러 카본화 있고 트레이너에 목말랐던 기존 러너 들 (숫자도 꾸준히 증가세) 과
러닝붐, 리셀러들의 대환장 파티로 오늘 결과가 나온것으로 생각됨
반박시 니말이 맞음
말 그대로 슈퍼트레이너라서 초중고수 다 사는듯
얘 뭐라는거냐??
ㅋㅋ 글이 안 읽히네 노력하면서 읽으면 무슨 말 하고싶은건지는 알겠다
품절당하면 재입고는 아예 안됨??
똑똑하데잉
이 논리면 sc트레이너도 1분컷이네..
뉴발도 러닝화냐 - dc App
카본화 구매로 인한 러닝화 가격에 대한 역치가 높아짐에 따라 저렴이 트레이닝화보단 가격 상관없이 좋은 트레이닝화를 찾고 싶어졌고 플레이트 자체가 안들어간 트레이닝화중에 제일 괜찮은게 슈블이기 때문에 슈블에 몰렸다 이거구만
한마디 덧붙이자면 경제 활동을 하는 뉴비들은 처음 입문해서 엔트리급을 사고 카본화 지네가 되기까지 기간이 매우 짧음. 내 경우엔 3개월 걸렸다 ㅋㅋㅋ 입문해서 이 신발 저 신발 사서 신어보다가 슈블 가격이 안 비싸게 느껴지는 과정은 매우 동의함. 딱 내 심경 변화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