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3개 피던 가벼운 흡연자였는데도
2주만에 효과? 느꼈음

최대 거리 5키로, 페이스 7:30, 평심 165~170였는데,
(근본있는 런세포)
그저께 비슷한 페이스로 비슷한 평균심박인데도
그 고통스런 헐떡임, 숨참이 기적처럼 안느껴지더라고
진짜 너무 신기했음 그래서첨으로 6키로 달성함.
펀런 이라는게 이런 느낌이구나 싶어서
너무 행복했음
천천히 뛰면서도 숨찬게 얼마나 고통스런건지 새삼 깨달았고
그 시간들을 두달동안 견딘게 대견했음

근데 우중런이라 시원해서 그랫나?
근데 심박 똑같은데, 숨차서 멈추고 싶다는 생각 한번도 안둘었읍.

금연자 런붕이들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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