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이 사진으로 글 올렸었는데
비도 안 오고 시원해서 트랙에서 첫 개시했다
새 신발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스카이보다 앞꿈치 쪽에 쿠션이 좀 더 쫀쫀한 것 같다,
아치도 상대적으로 덜 높고..
나머지는 똑같은 듯
케이던스에 따라서 스카이, 엣지 나눠서 신는다고 하는데 고수가 아니라서 그 차이까지는 모르겠고,
대회 때, 지겨울 때 트랙에서 기록이나 한번 재볼까 할 때 신을 거다
스카이나 엣지나 나한테는 오버스펙인 것 같기도 한데 기분 좀 내는 거지 뭐
그나저나 40분 깨려면 어떻게 훈련해야 되냐.....ㅜㅜ
그리고 맨날 암밴드 차고 NRC로 평페만 들으면서 달리는데 실시간 페이스 확인하려면 스마트워치 필수냐?
아니면 평소 느낌대로 달리면 조깅은 600, 빠르면 400정도 나오고 보통 530~500으로 달리는데 굳이 살 필요까지는 없냐 ㅜㅜ
잘 뛰시는데요 ㅎㅎㅎ스카이랑 엣지 차이가 궁금하네요 - dc App
큰 차이는 없지만 확실하게 느껴지는 건 아치 높이와 앞 쿠션이었어요. 엣지가 훨씬 짱짱했는데 아마 새 신발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ㅋㅋㅋㅋ
답변에 감사드려요. 발구름에 있어서 유의미한 차이가 느껴지실까요? 반발력이라거나 - dc App
그리고 서 있을 때 엣지가 무게 중심이 야간 앞으로 쏠리는 느낌이라면 스카이는 1자로 반듯하게 잡히는 느낌입니다 ㅎㅎ 발구름은 엣지가 편하고 간결하고, 페이스를 300후반~400초반으로 올렸을 때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 ㅋㅋㅋ 탄성으로 공중에 떠서 날아다니는 느낌?
엣지가 자연스럽게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지는 느낌이 있다고 보면 될까요? 엣지가 저에게 맞는거 같은데 케이던스가 170-200 수준이라 애매하더라고요. 둘 다 구분해서 쓰시는거죠? - dc App
맞습니다! 엣지가 자연스럽게 기울어져서 자연스럽게 달리는 동작이 나오네요 ㅋㅋ 사실 저는 케이던스, 주법에 따라 구분해서 신지는 않고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신고 있습니다 ㅋㅋㅋ 사실 처음 스카이를 사고 너무 만족해서 하나 더 사 둬야겠다는 생각으로 엣지를 질렀거든요, 개인적으로 케이던스를 높이려고 해봤는데 190 이상이 되니까 더 힘들더라고요.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최대한 동일한 리듬으로 달리니까 170~180 정도 나오네요. 다만 스카이는 하프 이상을 달리니까 아치가 높아서 후반부에는 아팠는데 엣지는 평평해서 그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 ㅎㅎ 저는 앞으로 포어풋으로 15키로 이하로 달린다면 스카이, 미드풋 15키로 이상까지 달린다면 엣지를 신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용도 구분까지 실사용례 너무 감사합니다. 첫 카본화 구매를 메스파 메엣파로 하게되서 궁금해서 물어봤네요. 저도 하프까지는 메스파, 나머지는 메엣파로 이용해보겠습니다. 평온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dc App
가장 좋은 건 두 신발 같이 신어보는 것이 좋은데 그게 안 되니 ㅜㅜ 전문가는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