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러닝: E12K

오랜만에 트랙을 벗어나 천변을 달렸다. 비가 와서 그런가 오히려 6월 초보다 벌레가 적었다. 

하지만 온도와 습도가 높아서 그런걸까? 어제 I 트레이닝의 후유증 때문인걸까? E 페이스임에도 심박은 대부분 존4에서 놀고있다. 거기다가 약간의 업힐만 나와도 미친듯이 힘들었다. 다리가 무거운 느낌이 들었는데 평소보다 케이던스가 6이상 낮은거 보니 실제로 힘들긴 했나보다. 아놔~ E 러닝 맞냐고 ㅋㅋ

이것이 여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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