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km만 뛰다가 도전해봤음
당분간 이런 날씨 드물 것 같아서ㅋㅋㅋ
근데 며칠 전엔 7km 뛰려다 퍼져서 5km 7분 페이스로 중도하차 했는데, 이게 단순히 날씨 따라서 이럴 수도 있나??
6월초에 처음 5km 뛸 때는 좀 힘들지만 6분 페이스로 기분 좋게 힘 쓰면서 달리다가, 6월 말부터는 힘도 더 들고 계속 느려지길래 이게 뭔가 싶음;
뛸 때마다 성장하는 뉴비구간일텐데, 난 어째 뛸 수록 더 힘들고 느려지냐
여름 지나면 좀 달라지는거임??
첫 10k ㅊㅊ 요즘 날씨가 밤에도 온도가 높고 6월보다 습도도 높아져서 땀나도 잘 마르지 않아서 체온 조절 효율 떨어짐 - 심박 증가일 것으로 추정함 여름에 조금 밀어놓으면 아무래도 가을에는 심박도 낮아지고 속도도 빨라질거야
늦겨울에 러닝 시작했어야 6월까지 막 성장하는 재미를 느꼈을텐데.. 첫 5km가 여름이니 쉽지 않네ㄷㄷ
반대로 생각하면 여름에 힘들게 뛰었는데 가을에는 심박은 낮은데 페이스가 빠르네? 를 느낄 수 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