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기 시작하자마자 심박이 많이 오르길래

날이 아닌갑다 하고 컨디션 닿는데까지만 뛰려고 했는데

어찌어찌 8키로까지 뛰니까 오기가 생겨서 쥐어짜봤습니다

8.5키로 넘어가니까 다리가 잠기고 호흡도 가빠지면서

630페이스까지 떨어졌는데 조금만 힘내면

10키로 1시간 찍을수 있을것 같아서 마지막 1키로는 바닥까지

쥐어짜봤어요 ! 아깝게 59분대는 못했지만 다음에 도전할 목표로

남겨두고 첫 10키로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 ~~

굵직한 목표는 이뤘으니 앞으론 5-10키로 적당히 뛰면서

페이스 올릴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