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야 2교대 근무하는
30중반을 달려가고 있는 러너입니다.
작년 이맘쯤엔 이 촌구석에 뛰는 사람
가뭄에 콩나듯 보여서 뛰는 사람보면 되게 반가웠는데
요즘은 뛰는 사람이 엄청 늘어난게 체감됩니다.
러닝붐이 그저 신기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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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에 저는 부상 이후로 빠르게 뛰는건 접었습니다.
돼지러너라 1시간 540이 제pb인데
이제는 기록에 연연 안하고
명상하듯 아무 생각없이 뛰는게 더 좋은거 같네요
아 이젠 러너가 아니라 그냥 조깅러라 봐도 무방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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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부상없이 오래오래 뛰시길..
맞아요... 저만의 싸움이라고는 하지만 기록 욕심은 안 날 수가 없어서 무리해서 뛰다가 부상 당하고 ㅠ 저도 제 몸이 수용할 수 있는 속도로 오래 달려보려구요 처음 러닝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건강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초심이 사라지더군요 초심 지키면서 건강런 해봐요~
러너가 어감이 더 멋진 거 같으니 러너라고 합시다. - dc App
뛰는 거 좋은 거 같아여. 다른 종목 할 때 수행 능력이 좋아진 게 느껴집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