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자뷰인가요..
날씨가 며칠째 똑같네요..

시작할때는 미스트
중반되니 그치고 끝나고나니 바람이 살랑살랑..

장마 맞나..

페이스는 빌드업 조깅으로 좋고
몸에 힘도 잘 빠지는게 몸도 마음도 가볍습니다

8K쯤부터 몸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지지만
2~3주전보다 많이 좋아진 느낌입니다

마지막 질주에서
3분대 페이스라니...

전에는 4분 초반 내기도 어려웠는데
이제는 3분대 속도가 나온다니 놀랍습니다

마지막질주 한지 2달정도 됐는데
아직 길게는 못뛰지만 뛰다보니
빠른 속도에도 적응하는듯 싶네요



저는 페가 샀습니다(8번째 러닝화)
일상화로 신다가 더러워지면 조깅화로 신으려구요
(인솔에 괴랄한 프린트가 독특하네요)

신어보니 발볼이 더 좁아진것 같아요..
시리즈가 올라갈수록 발볼이 답답해지는 느낌이네요...

쿠션감도 더 없어진 쫀쫀한 느낌이구요

그냥 신어본 느낌으로는 미즈노 웨라 느낌?


2번째 러닝화 페가39는
이제 슬슬 보내줄때가 된듯합니다..

아직 미끄럽다고 느껴지진 않아서
트랙에서 조금 더 신어주고 보내줘야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고
빗길 안전사고 조심하세요

어짜피 목적지는 같은데 천천히가면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