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로드 10k 첫 성공하고

일평균 8k정도로 뛰다가

장마가 와버려서 트레드밀 몇일 했습니다.

트레드밀은 어지럽고 단조롭고 힘들더라구요 저는ㅠ


댓글 조언을 받아 제대로 된 러닝화도 처음 구입해서 (보메로 17)
오늘 개시하는 김에 10k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뛰기 시작했어요

뛰자마자 아 이게 러닝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쿠션이 있어서 발바닥, 발목, 무릎에 부담이 덜간다는 느낌이 확 들었어요.(기존 운동화는 아디다스 스피드레이서 리볼드)

10k를 완주하고

아 나는 아직 10k는 힘들구나라는 생각에 워치 기록을 보니

첫 10k보다 30초가 줄어서 놀랐네요.

이게 신력인가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페이스로만 이번 달 말에 처음 참가하는 대회에서 완주하고 싶은 마음 입니다.

그럼 모두들 부상없는 달리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