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러닝 3대 부상 다룰건데
그 전에 짧게 갤에 써둠
러닝 부상이란 거 뉴비 친구들이 생각하는
팟하고 팍하는 부상이 아님
러닝 부상류는 인대나 근막/관절 등의 부하로
대부분 염증이나 미세골절 파열 등으로 나타나는데
이게 곤욕인 것은 분명 멀쩡하다 싶었는데
어느 순간 이미 부상으로 나타나 있다는 것임

그러니 아무리 카본화가 어쩌고 스트레칭/보강 운동이 어쩌고 해도
난 지금 멀쩡한데? 이 문장 하나로 끝나버림
러닝 단타로 대회 하나 뛰고 접을거면 아무 소리 안 하겠는데
계속 해나가면서 어떤 결과를 바라보거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해 러닝을 지속하고 싶다면
좀 길게 봐야 한다 늅 브로들